성경 역사상 침례는 자신이 과거의 삶을 버리고,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거듭남을 맹세하는 의식으로 치뤄졌다.
침례가 의미하는 바는 세례를 하는 과정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에 해당하는 빵과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물에 잠겼다가 나오는 과정을 거치는 것 뿐이다.
빵과 포도주가 가미된 것은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는 인신 행위이고, 오직 물안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 뿐이며 큰 의미가 없다.
단지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을 통해서 세례를 받았다는 것에 많은 의미를 두고 시작되었는데, 올바른 성경 말씀을 읽었다면 그것은 예수님께서 구약시대(초림)에 메시아로 오셨음을 알리는 수단으로 사용되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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