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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길/마귀의 교리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시작된 칼빈주의를 파헤쳐 보자

by seeker of truth 2023. 2. 5.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기독교는 칼빈주의 사상에 찌들어 있다.

태반이 설교 중에 칼빈주의에 대해 매우 적은 시간을 할애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성도들은 명확한 구원교리도 알지 못하고, 그냥 성경 말씀을 풀어주시는구나~ 정도로 알고 다니는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 극단적인 사상은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분열되어 시작되었으며, 워낙 이미지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지 세탁을 위해 분열되어 개신교(개혁 기독교) 및 장로교로 나누게 된 것이다.

그리고 존 칼빈은 로마 카톨릭의 누룩을 그대로 개신교에 가져왔는데, 유아세례와 무천년설을 믿었으며 제네바에서 "The Consistory"라는 비밀경찰을 조직하여 모든 가정을 강제로 조사하고 수사할 수 있는 의회의 권한을 받아 사전 통지없이 모든 주민들을 일제히 강제 심문을 하며 종교의 자유를 말살시킨 장본인이었다.

존 칼빈은 1541부터 1546년까지 58명을 처형하고, 76명을 국외로 추방했으며 그의 희생자는 16 ~ 80세까지 다양했다.

이들 중 대부분이 유아세례를 반대하였기 때문에 희생되었다는 것이 큰 화두가 되었다.

이 유아세례는 로마 카톨릭에서 행해지는 누룩이고, 아이에게 마귀를 덧씌우는 역할을 하였기에 성경대로 믿는 올바른 믿음을 가진 자들은 대부분 반대를 하며 박해를 받았다.

칼빈의 시대에는 물에 빠뜨리거나 천천히 끌어내어 화형시키거나 참수형으로 처벌했다. 이 모든 것은 공개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도시 주민들은 도살을 지켜봐야했고, 공포와 공포의 지속적인 정책을 발휘하기 위해 처형은 간격을 두고 이루어졌다. 다른 사람들은 지역 교회의 자율성을 옹호했다는 이유로 살해당했다. 그리고 이 행태를 다룬 언론 검열은 18세기까지 제네바에서 계속되었었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6235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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