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부분의 기독교는 칼빈주의 사상에 찌들어 있다.
태반이 설교 중에 칼빈주의에 대해 매우 적은 시간을 할애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성도들은 명확한 구원교리도 알지 못하고, 그냥 성경 말씀을 풀어주시는구나~ 정도로 알고 다니는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 극단적인 사상은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분열되어 시작되었으며, 워낙 이미지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지 세탁을 위해 분열되어 개신교(개혁 기독교) 및 장로교로 나누게 된 것이다.
그리고 존 칼빈은 로마 카톨릭의 누룩을 그대로 개신교에 가져왔는데, 유아세례와 무천년설을 믿었으며 제네바에서 "The Consistory"라는 비밀경찰을 조직하여 모든 가정을 강제로 조사하고 수사할 수 있는 의회의 권한을 받아 사전 통지없이 모든 주민들을 일제히 강제 심문을 하며 종교의 자유를 말살시킨 장본인이었다.
존 칼빈은 1541부터 1546년까지 58명을 처형하고, 76명을 국외로 추방했으며 그의 희생자는 16 ~ 80세까지 다양했다.
이들 중 대부분이 유아세례를 반대하였기 때문에 희생되었다는 것이 큰 화두가 되었다.
이 유아세례는 로마 카톨릭에서 행해지는 누룩이고, 아이에게 마귀를 덧씌우는 역할을 하였기에 성경대로 믿는 올바른 믿음을 가진 자들은 대부분 반대를 하며 박해를 받았다.
칼빈의 시대에는 물에 빠뜨리거나 천천히 끌어내어 화형시키거나 참수형으로 처벌했다. 이 모든 것은 공개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도시 주민들은 도살을 지켜봐야했고, 공포와 공포의 지속적인 정책을 발휘하기 위해 처형은 간격을 두고 이루어졌다. 다른 사람들은 지역 교회의 자율성을 옹호했다는 이유로 살해당했다. 그리고 이 행태를 다룬 언론 검열은 18세기까지 제네바에서 계속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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