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너무나도 다양한 전략을 통해서 우리들의 생활 깊숙히 파고들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참가자들까지도 사탄을 숭배하는 자들로 둔갑시켜버린 것을 보면 참으로 암담하다라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다.
참가한 전원은 순수히 스포츠맨쉽으로 평생 운동만으로 인생을 가득 채운 사람들 뿐인데, 사탄을 숭배하는 심볼이 무엇인지 조차 전혀 모르는 참가자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본 내용을 작성하게 되었다.
사탄을 숭배하는 손 싸인이나 심볼들은 사실상 인지하고 있는 것과 무심코 자신도 모르게 따라하는 것과는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알고 있다거나 모르고 있다거나의 문제이기보다 참가자 전원의 사진을 통해서도 명확하게 사탄 숭배를 하는 심볼들을 강제적으로 표현해버렸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된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034216397
'구원의 길 > 우상숭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대교 테필린 = 이슬람교 카바 = 블랙큐브 = 사타니즘 (0) | 2023.04.09 |
---|---|
같은 신을 믿는 유대교, 로마 카톨릭, 이슬람의 진실 [사탄숭배] (0) | 2023.04.08 |
사탄교의 또 다른 심볼리즘 [오시리스 라이즌 = 펜타그램] (0) | 2023.04.08 |
생일은 바빌론 신비종교에서 시작된 우상숭배 의식 (0) | 2023.02.08 |
할랄인증마크는 희생 제물을 의미한다. [무슬림 제사의식] (0) | 2023.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