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에서 흔히 이마와 팔에 가죽끈으로 묶어서 고정한 뒤 경전을 읽을 때 몸을 앞뒤로 흔드는 것을 매우 신성시 여긴다.
하지만, 해당 이마와 팔에 끈으로 묶어 연결하는 형상이 이슬람교의 성지인 메카(Mecca) 중앙에 위치한 카바(Kaaba)와 동일한 큐브의 신인 알라(루시퍼, 사탄)를 섬긴다는 증거중에 하나이다.
이전에 왜 유대교, 로마카톨릭, 이슬람, 일루미나티, 카발리스트, 프리메이슨들이 모두 동일한 신을 섬기는 지에 대해 작성한 적이 있다.
모두가 카발라라는 지식의 나무와 렘판의 별 형상을 숭배하고, 추가로 오늘 언급하는 검은 정사각형 큐브와 함께 하기도 한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063009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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