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10대 소년 총격사건으로 빚어진 이번 사건은 공권력이 지나치게 강화되고, 아직 환란이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신세계질서의 아젠다를 실행하고 있는 국가에 분노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난 사태가 바로 이번 프랑스 시위의 본질이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마크롱은 이미 국민들에게도 미움을 받고 있는 인물이고, 작은 적그리스도에 해당하는 글로벌 엘리트이자 렙틸리언이다.
시위가 격렬해지자 전세계적으로 깨어있는 사람들이 공권력으로 인해 사람들이 통제 사회로 이어지는 신세계질서의 진행을 막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인터넷 통제를 시작하면서부터 오히려 불난 집에 기름을 부은 사태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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