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국의 찰스 3세 왕의 대관식이 있었는데, 한화로 1700억이라는 거금을 들여 이루어진 해당 이벤트들을 본 사람들의 반응들은 매우 다양한 의견들이 온라인 상에 오가고 있다.
어떤 이들은 드디어 적그리스도가 나타났다는 의견도 있으며, 왕관의 보섯 갯수에 대한 이야기 666데이에 대한 해석 등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더군다나 적그리스도에 대한 인물로써 찰스 또한 양성애자라는 것은 공통점이긴 하지만, 진정한 적그리스도는 오리지날 몸을 입고 나오는 자 이어야 하며 사탄이 그토록 원하는 땅인 에덴에 해당하는 중동이 아니라는 것이 틀린 예측이라는 것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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