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 신비종교에서부터 시작된 은사주의와 수많은 거짓된 가르침으로 늘상 마귀를 부르는 주문을 외우거나, 관련 음악을 듣는 등 온전한 정신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찾아보기 매우 어려운 시대가 되어버렸다.
그 무엇도 분별하지 못함으로 마귀를 귀신이라고 부르는 등의 거짓 교사들이 판치는 세상 속이 무엇을 통해 자신이 이미 마귀에 들려있음도 분별하지 못하고 거짓 진리를 추구하며 농락당하는 이들로 가득 차버렸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하는 거짓 예배를 통해 흘러들어온 마귀들에게 몸이 점점 망가져가고 정신이 피폐해지며, 점점 마귀의 종으로 개종되어 어느 순간 정신병원에 입원한 사람이 꽤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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