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많은 은사주의에 빠진 이들이 부흥회를 열기로 유명하지만, 애즈버리 대학교에서 열리는 부흥회는 날이 갈수록 그 규모와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사탄에게 드리는 예배다.
애즈버리 대학교 내에 위치한 채플(Chaple)은 정상적인 기독교의 예배당이 아니라 로마 카톨릭에서 나온 예배당으로써 화려하고 각종 우상숭배물이 설치되어 있는 곳을 의미하고, 하나님을 위해 경배를 드리는 곳이 아닌 사탄숭배를 위해 마련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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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주의로 가득한 애즈버리 부흥회 [사타니즘]
국내에서도 많은 은사주의에 빠진 이들이 부흥회를 열기로 유명하지만, 애즈버리 대학교에서 열리는 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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