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7일에 블룸버그를 통해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자국의 이득을 위해서 사우디 아라비아(적그리스도 왕국)와의 평화 협정 또는 협정이 없이도 관계정상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쐐기를 박았다.
사우디와의 관계 정상화를 통해서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한 네타냐후 총리는 아시아에서 아라비아 반도, 유럽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을 통과하는 에너지, 운송 및 통신의 경제적인 요소들이 있고, 공식적인 평화가 있든 없든 정상화를 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보여주었다.
그리고 해당 인터뷰중에 팔레스타인(하마스)과 이란에 대한 위협이 반드시 제거되어야 한다고 말했는데, 사실상 사우디가 아랍의 모든 패권을 쥐고 있기에 협정이 공식적으로 진행되면 이스라엘이 고민했던 문제가 모두 해결되게 된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181606588
'마지막 때 > 사탄의 전략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23일 "923"이 사탄의 종들에게 중요한 이유 (0) | 2023.09.08 |
---|---|
이스라엘, 적그리스도와 평화협정 - 2023 유엔 총회(SDG SUMMIT)에서 진행 (0) | 2023.09.07 |
건국부터 계획된 '적그리스도의 왕국 : 사우디 아라비아' (0) | 2023.08.29 |
헐리우드 미디어의 '923 = 7년 환란의 시작과 끝'의 비밀 코드 (0) | 2023.08.27 |
팔레스타인, 이스라엘과의 평화협정의 키는 '적그리스도 빈살만' (0) | 2023.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