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용은 약간의 정치적인 내용이 가미된 내용이지만, 7년 환란을 시작하는 징조에 포함되기에 다루고자 한다.
사우디와 이스라엘은 적그리스도 빈살만이 현재 왕세자 직분으로 내면 및 표면적으로 모두 양국간의 이득을 가져다 주기위해 상당히 많은 자금적인 부분이나 이란, 팔레스타인과의 관계 개선에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개선되었으나 대중들이 알고 있는 아랍 국가들과 이스라엘과의 관계는 점차 악화되고 있는 것처럼 포장되어 언론에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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