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태어난 영국(인도계 영국인)의 소설가 이자 수필가인 살만 루슈디(Salman Rushdie)가 2022년도 8월 12일에 뉴욕에서의 강연을 앞두고 괴한에게 피습을 당하여 오른쪽 눈은 실명되고, 오른쪽 팔의 신경은 절단되어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있다. (당시 75세)
살만 루슈디가 왜 이토록 피습을 당할 정도로 미움을 사게된 이유는 그가 출판한 '사탄의 시'(Satanic Verses, 한국어로는 '악마의 시'로 출판됨)에 기록된 내용이 가장 큰 문제였는데 이슬람교를 상징하는 무함마드의 부인들을 음녀로 묘사하게 되어 그 책이 1988년에 세상에 공개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무슬림에게 공공의 적으로 노려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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