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요르단에 걸쳐 있는 사해는 생물이 전혀 살 수 없는 바다라고 알려진 곳이다.
염분이 매우 높기에 대부분 사람들이 가서 피부 건강에 좋다하여 미용 목적으로 가기도 한다.
하지만 이 사해가 점점 붉게 변하기 시작하였는데, 2016년부터 지금까지 변화하는 모습들을 보았을 때 결코 예삿일은 아니라고 본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51487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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