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은 자신의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

우리가 사탄의 자식으로 태어나 타락한 세상에서 영원히 자신의 것을 소유할 수 없는 유한한 육신적인 임대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육신이 사망과 동시에 이 땅에서 무엇하나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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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돈을 더 벌어서 후세에 남겨주려 한들 각종 상속 세금과 물려준 재산 마져도 올바르게 그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을지도 전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에 모든 것을 베팅하고 사는 '도' 아니면 '모' 아닌 삶이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085235198

천국과 지옥은 자신의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