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문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점차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되는 가장 큰 과도기에 살고 있는 지금 시기를 본다면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 등에 가장 중요한 유토피아로 가느냐 아니면 디스토피아로 가느냐인데 모든 사회적 상황들을 본다면 명확하게 디스토피아로 가고 있다.
하나님의 성경 말씀 그대로 하나도 빠짐없이 그대로 가고 있는 것을 모두가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진실과 거짓이 혼재되어 사람들을 미혹하는 정보들이 넘쳐나는 세상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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