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기록된 용은 굉장히 여러구절들을 통해서 나타나 있다. 대표적인 용은 모두가 알고 있는 리비야단(사탄)이고, 그외의 존재에 대해서는 잘 알려진바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용이 실존했었다는 증거들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지만, 직접적인 증거가 아닌 간접적인 증거들은 모두가 보았던 공룡들이 바로 용의 존재함을 알리는 잔재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용과 공룡은 전혀 다른 개체라고 알리고 있지만, 모두가 뱀과 같은 파충류에 속하는 동일하며 성경 말씀에 따른 기록을 그대로 따라 고고학자들이 발굴해낸 공룡의 유골들과 화석은 어김없이 같은 존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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