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릴적 기억들을 되새겨 본다면 즐거웠던 기억들은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거나 받았을 때 그리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었을 때 가장 행복을 느꼇다는 기억을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인본주의적 사상에서는 육신적인 물질에 대해서 함께 나눈다는 표어들이 이곳저곳에서 많이 등장하는 것을 경험적으로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
인간답게 사는 것과 사람다움 그리고 정을 나눈다는 의미로써 이러한 인본주의적 사상이 팽배해진 지금의 사회에서 흔히들 볼 수 있고, 이러한 의식을 심어주는 것이야 말로 사탄의 장기말들이 명령을 받아 이 땅에 이루려는 최종 목표인 디스토피아를 이루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097923228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라'
우리가 어릴적 기억들을 되새겨 본다면 즐거웠던 기억들은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거나 받았을 때 그리고 그 ...
blog.naver.com
'구원의 길 > 성경지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받은 자'의 나이는 몇 살이 될까? (0) | 2023.05.20 |
|---|---|
| 성경에서의 바울이 말한 "가난한 자"는 누구인가? (0) | 2023.05.18 |
| 변화되는 하나님의 경륜들 [시기별 구원 교리의 변화] (0) | 2023.05.04 |
| 성경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한 성경 읽기의 순서 (0) | 2023.04.25 |
| 왜 예수님은 이스라엘이 거부할 것을 아셨으면서 희생되셨는가? (0) | 2023.04.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