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전광훈은 딥스테이트와 연관되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지에 일단 이야기 하겠다.
우선 칼빈주의, 은사주의 사상을 심어진 조용기로부터 이 모든 것은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할 듯 하다.
배도의 길을 걸었던 조용기의 후계자 전광훈
내용을 보자면, 체크되어 있는 오랄 로버츠, 조용기는 전광훈의 예배 및 집회 중에도 아주 자주 나오는 인물이다.
직접 조용기에게 칼빈주의 사상 주입과 교회에서 정치를 하라는 등의 말을 듣고 처음에는 거부했다가 어르신의 말씀을 따르자고 하면서 시작 된 듯 하다.
그럼 대체 조용기는 과거에 무슨 일을 했을까?
바벨론 음녀 카톨릭과의 종교 통합을 이끌어 왔었다.
전광훈 역시 조용기와 동일한 길을 걷고 있다.
불교와 항상 집회를 함께하고, 애국이라는 포장 아래 통합 종교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밑작업을 한다고 보면 된다.
이후 전광훈은 자신의 입으로 프리메이슨인 조엘 오스틴과 직접 만났다고 이야기 했다.
그럼 조엘 오스틴은 누구일까?
록펠러와의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전광훈
프리메이슨의 하위 금융권을 장악하고 있는, 로스차일드와 록펠러는 전세계 은행을 지배하고 있는 가문이다.
헌데 왜 록펠러를 전광훈과 연결시키느냐가 바로 의문점일 것이다.
문제의 영상을 하나 보여주겠다.
하단부에 보이는 CHASE(체이스은행)가 록펠러 재단에서 운영중인 은행이다.
최근 JP모건과 합병하여 JP & CHASE라는 새로운 이름으로도 운영 중이다.
누가 들으면, 언급만 했을 뿐 아니냐?? 라고 반박을 할 수 있다.
이제 조금 납득이 갈까?
그리고 영상의 모든 설명문에도 해당 체이스은행의 구좌가 명기되어 있다.
자, 이제 전광훈의 실체에 대한 조각들이 맞춰졌는가?
부디, 분별력을 가지고 깨어나길 바란다.
관련 글 :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03830051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09742466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16928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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