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가 이 세상에 나올 때부터 지금까지의 역사를 보아하면 결과론적으로 긍정적인 부분은 단 한가지도 없다.
누군가는 정신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그것 또한 합리화를 위한 변명에 불과하다.
대부분 담배를 피는 사람들은 주변에서 아무리 건강에 해롭다고 하여도, 끊지 못하고 중독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며 완고한 성격을 지니게 된다.
즉, 부정적인 영향력을 인체에만 주는 것이 아닌 혼 자체를 더럽히고 흐릿하게 만들어, 마약에 취한 듯한 환각증상에 빠져들어 마귀가 당신을 점유하여 자신이 하고자 하는 데로의 인생으로 변화시키지 못하는 현상도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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