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이라는 것은 자신은 죄인임을 인정하고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죄인들을 위해 스스로 저주가 되셔서, 저주의 사형틀인 십자가에서 못박히시고 돌아가신 뒤 3일만에 부활하신 것을 어떠한 의심도 없이 마음으로 100% 믿는 것을 뜻한다.
이렇게 구원이 쉽도록 만드신 것이 바로 창조주의 피로써 이루어진 그 은혜의 시대가 하나님의 시간으로는 2일이 썩어없어질 인간에게는 2000년이라는 사탄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받을 수 있고, 영생을 가질 수 있는 기회의 시간들을 주셨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162090389
구원받지 못한자에게 필요한 것은 집이 아니라 '대피 시설'이다
구원이라는 것은 자신은 죄인임을 인정하고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
blog.naver.com
'구원의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급은 어디에 써야 기뻐하실까? (0) | 2023.08.15 |
---|---|
혼을 이겨오는 것 VS 죄를 정결캐 하는 것의 중요성 (0) | 2023.08.11 |
환란 가이드 소책자를 발송 해드립니다. [120분 한정,많은 신청바랍니다] (0) | 2023.07.16 |
휴거에 동참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공유 [7년 환란] (0) | 2023.07.11 |
대환란에 남겨질 사람들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역할 (0) | 2023.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