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성경책 내부의 사진을 보았을 때 드는 생각은 굉장히 마귀적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세부적으로 파고 들다보니 제네바 성경과 관련해서 나오는 인물이 하나 있었다.
바로 로마 카톨릭의 하수인으로 수많은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세례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살해했던 "존 칼빈"이었다.
다들 왜 존 칼빈이 거기서 왜 나오느냐고 의아해 하실 수도 있지만, 여러 제네바 성경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남긴 글에서 필수적으로 나온 인물이 "존 칼빈" 이었다. 칼빈은 말 그대로 거짓 교리로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마귀나 다름 없고 흠정역도 동일한 칼빈주의로 가득한 성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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