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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길/우상숭배

추모, 장례식 참여는 죽은 시체를 향한 우상숭배

by seeker of truth 2023. 2. 5.

살다보면 가족들의 장례식이나, 누군가를 향해 묵념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 대상이 과거에 위대한 일을 했다거나, 지인 혹은 가족 등의 다양한 사망자에 대한 의식들을 치루는 게 현재의 매우 일상적인 일이다.

그리고 샤머니즘 풍습이 강한 대한민국의 경우 올바르게 장례를 치르지 않거나, 묘소를 풍수지리에 맞추어 양지가 바른 곳에 놓치 않으면 자손 대대로 다양한 역마살이 낀다거나 귀신을 접한다는 등의 미신들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귀신 X, 마귀 O)

우리가 알고 있었던 모든 것은 잘못 되었으며, 죽은 자는 불의의 사고로 인해 사망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의 죄의 잔이 가득차서 육신이 죽음에 이르게 된 것이고 죽은 자의 영혼(잘못된 표현)이 아닌 죽은 자의 영이 심판을 받고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이 세상에 원한이나 미련이 남아있는 자들의 영이 남아서 귀신으로 변화하여 살아있는 사람들을 수십년 수백년간 괴롭힌다는 어처구니 없는 사탄의 종인 무당의 거짓 이야기에 속아넘어가서 무당을 찾아가 굿을 한다거나 퇴마를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64377235

 

추모, 장례식 참여는 죽은 시체를 향한 우상숭배

살다보면 가족들의 장례식이나, 누군가를 향해 묵념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 대상이 과거에 위대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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