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로봇(디셉티콘)과 같은 외형와 2.4미터의 키와 별도의 전원없이 내장배터리(인산철 배터리)를 이용하여 25분동안 구동이 가능하고,별도의 충전 카트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구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 로봇의 특징이다.
태생부터가 엔터테이먼트에 촛점이 맞추어져 제작이 되었지만, 이 또한 간과 없는 부분은 다음의 내용이다.
독일 포르츠하임에 위치하고 있는 녹스로봇(NOX robots)이라는 기업은 굉장히 오래전서부터 인공지능 로봇을 제작하고 있었는데,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2015년 5월에 플로리다TV(FloridaTV)와 연락이 닿아 유명 헐리우드 스타와 촬영하게 되었다는 글이 게재되어 있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43773528
'마지막 때 > 신세계질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공시설에 파고든 사형에 사용될 법한 스마트 전기의자 (0) | 2023.02.04 |
---|---|
인공지능이 모든 직업을 대체하는 미래의 시작 OpenAI (0) | 2023.02.04 |
월트 디즈니 동영상 인물의 나이 조절 AI 개발 (0) | 2023.02.04 |
동물들이 원을 그리며 무한히 회전하는 현상 [미스테리 강강술래] (0) | 2023.02.04 |
영화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은 현실이다. (0) | 2023.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