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거짓의 아비이며, 늘 증오에 휩싸여 입안과 저주받은 숫자의 상징인 5개의 손가락으로 타인을 맹목적인 비방으로 자신을 마귀의 종임을 나타내는 행위에 거침없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세상을 살고 있다.
우린 가끔 정의로운 내야 할 분노를 내야할 곳과 육신적인 기질로 분노를 내야하는 것에 대한 혼동 속에서 너무나도 많은 죄를 짓고 사는 인간이다.
여기서 정의로움은 성경적 관점과 비성격적 관점으로 나누어보면 아주 쉽게 이해된다.
성경적 관점에서는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시는 것을 행한 자에 대한 분노 그리고 그에 따른 책망에 이따른다.
책망에는 욕설이 뒤따르지 않으며, 상대를 깍아내리기보다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해결안을 제시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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