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엘리트들이라고 불리우는 이들은 탄소배출에 대한 경고와 탄소배출 세금등의 법안들을 진행시키면서 이번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으로 모이기 위해서 동원된 개인 제트기가 1040대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그린피스의 유럽 모빌리티 캠페인의 운동가인 클라라 마리아 셍크(Klara Maria Schenk)는 “부자와 권력자들이 가장 불평등하고 오염이 심한 교통수단인 개인 제트기를 사용하여 기후와 불평등을 논의하기 위해 다보스로 몰려들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포럼이 열리는 한주간 차량 35만대에 해당하는 탄소를 배출하는 것이라고 밝혔으며, 참가자들의 이동거리들을 고려하였을 때 대부분이 750km 미만의 단거리 비행이었고, 500km 미만이 38%의 비율을 가진 초단거리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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